네트워크 관리사 2급 시험 일정 2026, 실기 접수는 합격발표 당일에 열립니다
2026년 8월 9일 기준으로 네트워크관리사 2급에서 접수가 열려 있는 회차는 없습니다. 다음으로 열리는 접수창은 제4회 필기의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이고, 그 앞의 제3회 실기 접수는 8월 7일에 이미 닫혔습니다. 협회 홈페이지도 같은 날 "원서접수 가능한 시험이 없습니다"로 표시됩니다.
일정표에서 가장 자주 놓치는 지점은 시험일이 아니라 실기 접수가 열리는 날입니다. 네 회차 모두 필기 합격발표일과 실기 접수 시작일이 같은 날짜이고, 그 창이 나흘 만에 닫힙니다. 아래 날짜와 조건은 전부 시행처인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ICQA) 자격안내 페이지의 시험일정·검정요강 표에서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 오늘 기준 남은 회차는 무엇인가요?
- 실기 접수는 합격발표 당일에 열립니다
- 회차마다 갈리는 것과 갈리지 않는 것
- 접수를 놓치면 필기부터 다시 봐야 하나요?
- 지역을 고를 때 한 줄 더 봐야 합니다
오늘 기준 남은 회차는 무엇인가요?
세 칸입니다. 제3회 실기 시험(9월 13일)은 남아 있지만 접수는 8월 7일에 닫혔으므로 이미 접수한 사람만 해당하고, 새로 시작하는 경우 남은 것은 제4회 필기(11월 1일)와 그 뒤의 제4회 실기(12월 6일)입니다. 아래는 2026년 2급 전 회차를 협회 표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 회차·과목 | 접수기간 | 수검일자 | 합격발표 | 검정예정지역 |
|---|---|---|---|---|
| 제01회 필기 | 2026-01-06 ~ 01-09 | 2026-02-01 | 2026-02-03 | 서울 · 인천 · 수원 · 대전 · 대구 · 부산 · 광주 |
| 제01회 실기 | 2026-02-03 ~ 02-06 | 2026-03-08 | 2026-03-17 | 서울 · 인천 · 수원 · 대전 · 대구 · 부산 · 광주 |
| 제02회 필기 | 2026-04-07 ~ 04-10 | 2026-05-17 | 2026-05-19 | 서울 · 인천 · 수원 · 대전 · 대구 · 부산 · 광주 · 제주 |
| 제02회 실기 | 2026-05-19 ~ 05-22 | 2026-06-21 | 2026-06-30 | 서울 · 인천 · 수원 · 대전 · 대구 · 부산 · 광주 · 제주 |
| 제03회 필기 | 2026-06-30 ~ 07-03 | 2026-08-02 | 2026-08-04 | 서울 · 인천 · 수원 · 대전 · 대구 · 부산 · 광주 |
| 제03회 실기 | 2026-08-04 ~ 08-07 | 2026-09-13 | 2026-09-22 | 서울 · 인천 · 수원 · 대전 · 대구 · 부산 · 광주 |
| 제04회 필기 | 2026-09-29 ~ 10-02 | 2026-11-01 | 2026-11-03 | 서울 · 인천 · 수원 · 대전 · 대구 · 부산 · 광주 · 제주 |
| 제04회 실기 | 2026-11-03 ~ 11-06 | 2026-12-06 | 2026-12-15 | 서울 · 인천 · 수원 · 대전 · 대구 · 부산 · 광주 · 제주 |
표를 세로로 훑으면 접수기간이 전부 나흘이라는 점이 먼저 보입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처럼 평일에 걸치는 것이 아니라 날짜로 나흘이고, 그 뒤로는 다음 회차까지 열리지 않습니다. 연 4회라는 말이 "언제든 넣을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기 접수는 합격발표 당일에 열립니다
표에서 같은 날짜 두 개를 찾아 비교해 보면 규칙이 하나 나옵니다. 제1회 필기 합격발표가 2월 3일인데 제1회 실기 접수 시작일도 2월 3일입니다. 제2회는 5월 19일, 제3회는 8월 4일, 제4회는 11월 3일로 네 회차 모두 같습니다.

이 구조 때문에 필기 결과를 확인한 순간부터 실기 접수까지 남는 시간이 나흘입니다. 제3회를 예로 들면 8월 4일에 합격을 확인하고 8월 7일까지 접수를 마쳐야 9월 13일 실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발표를 늦게 확인하면 창이 더 짧아집니다.
협회가 안내하는 접수 방법은 인터넷 접수 한 가지이고, 기타안내 항목에 "검정 원서 접수방법 : 인터넷 접수 → 원서접수 기간동안 가능"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창구 접수나 기간 뒤 추가 접수에 대한 안내는 이 표에 없습니다. 그래서 필기를 치른 회차라면 합격발표일을 시험일과 함께 표시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회차마다 갈리는 것과 갈리지 않는 것
먼저 갈리지 않는 쪽부터 정리하면 오해가 줄어듭니다. 협회 검정요강 기준으로 2급의 합격 기준은 필기·실기 모두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고 회차별 차등이 없습니다. 응시자격도 필기는 "제한없음", 실기는 "해당등급 필기 합격자로서 합격일로부터 2년 이내의 응시자"로 고정입니다. 검정료도 2급 필기 43,000원, 실기 78,000원으로 표에 한 줄씩만 적혀 있습니다.
문항 구성도 같습니다. 2급 필기는 네트워크일반·TCP/IP·NOS·네트워크 운용기기 네 과목에서 50문항, 50분, 택일형이고, 실기는 1 SET(1~20문항)를 80분 동안 작업형·서술형·선택형이 섞인 형태로 치릅니다.
실제로 갈리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앞에서 본 접수창의 시점이고, 다른 하나는 검정예정지역입니다. 위 표를 보면 제1·3회는 서울·인천·수원·대전·대구·부산·광주 일곱 곳이고, 제2·4회는 여기에 제주가 더해져 여덟 곳입니다. 제주에서 응시할 계획이라면 회차 선택이 곧 지역 선택이 됩니다.
등급 구분도 한 번은 확인해 둘 값입니다. 협회 페이지는 1급을 "등록(비공인)민간자격", 2급을 "공인민간자격 - 2002년 1월 10일 국가공인 자격 획득"으로 적고, 2급의 공인번호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023-02호"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같은 이름의 자격이라도 등급에 따라 성격이 다르게 적혀 있습니다.
접수를 놓치면 필기부터 다시 봐야 하나요?
협회가 적어 둔 실기 응시자격 문구를 기준으로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원문은 "해당등급 필기 합격자로서 합격일로부터 2년 이내의 응시자"입니다. 이번 회차의 실기 접수창을 놓쳤다고 해서 필기 합격이 곧바로 사라지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다만 이 문구가 정하는 것은 응시 자격이 유지되는 기간이지 접수 기회의 개수가 아닙니다. 실기 접수는 회차별로 나흘씩만 열리므로, 2년이라는 기간 안에 실제로 잡을 수 있는 것은 그 사이에 지나가는 회차의 접수창들입니다. 8월 4일 합격을 예로 들면 다음 기회는 제4회 실기 접수인 11월 3일부터 11월 6일까지입니다.
그래서 필기에 붙은 뒤에 세워야 할 일정은 실기 시험일이 아니라 실기 접수 시작일입니다. 시험일만 달력에 적어 두면 정작 접수창이 지나간 뒤에 준비를 시작하게 됩니다.
지역을 고를 때 한 줄 더 봐야 합니다
시험일정 표 바로 아래에는 조건이 한 줄 붙어 있습니다. "지원한 검정지역에 해당종목 접수인원이 20명 미만인 경우 검정지역이 변경되거나 시험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표에 적힌 지역은 예정 지역이고, 인원이 모이지 않으면 그대로 열리지 않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고사장 자체도 접수 시점에 확정되지 않습니다. 같은 기타안내 항목은 "검정 장소 : 검정일 1주일 전 홈페이지에 공고"라고 적고 있습니다. 접수할 때 고른 것은 지역이고 실제 장소는 시험 직전에 공지되므로, 이동 계획은 그 공고를 확인해 두고 세우는 편이 좋습니다.
합격자 발표도 별도 페이지가 아니라 "검정일정 참조"로 안내됩니다. 위 표의 합격발표 열이 곧 발표일이고, 그 날짜가 다음 단계 접수창의 첫날이기도 하다는 점을 다시 기준으로 보면 일정 전체가 한 줄로 이어집니다.
일정이 정해진 다음의 준비 순서는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교재와 기출, 실기 전에 손에 익혀 둘 명령어를 단계로 나눈 내용은 네트워크관리사 2급을 강의 없이 준비하는 독학 로드맵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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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jn 블룸 편집부 · 일반 정보이며, 중요한 결정 전에는 해당 기관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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