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듀오 결함, 공식 무상 수리 프로그램은 아직 없습니다 (10월 31일 애플 목록 확인)

아이폰 듀오를 펼쳤더니 화면 가운데에 금이 가 있거나 흰 줄이 생겼다면, 먼저 알아 둘 사실은 두 가지입니다. 10월 31일 오전 Apple 서비스 프로그램 목록(한국·미국)에는 아이폰 듀오 항목이 없습니다. 대신 아이폰에는 구매일로부터 2년 동안 제조 결함을 보장하는 Apple 제한 보증이 붙어 있습니다(Apple 지원 「iPhone에 대한 Apple 서비스 및 수리」).
그래서 지금 밟을 길은 「무상 수리 프로그램 신청」이 아니라 「보증 수리 점검 예약」입니다. 점검에서 제조 결함으로 판정되면 보증 안에서 처리되고, 떨어뜨림 같은 우발적 손상으로 판정되면 보증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같은 금이라도 판정이 갈릴 수 있으니, 매장에 가기 전에 남겨 둔 기록이 판단 자료가 됩니다.
10월 23일 출시 뒤 접히는 화면 가운데의 균열·흰 줄 신고가 이어졌고, 애플이 10월 26일(현지) 일부 제품의 내부 디스플레이 문제를 인정하고 무상 교체 방침을 밝혔다는 보도가 있습니다(뉴스토마토 10월 30일). 이 내용은 애플이 직접 낸 문서에서는 찾을 수 없어서, 아래 표에서 공식 문서와 보도를 칸을 나눠 적었습니다.
애플 문서에 있는 것과 보도로만 나온 것
| 항목 | 애플 공식 문서(10월 31일 열람) | 보도(매체·날짜) |
|---|---|---|
| 가격·출시 | 3,290,000원부터, 10월 16일(금) 오후 9시 사전 주문, 10월 23일(금)부터 구매(뉴스룸 9월 9일 보도자료) | — |
| 힌지·화면 설계 | 100개 이상 부품의 정밀 힌지가 디스플레이 중앙을 잡아 주고, 내부 디스플레이는 일상적인 마모를 견디도록 설계(같은 보도자료) | 출시 뒤 화면 중앙 균열·흰 줄 신고가 잇따름(뉴스토마토 10/30) |
| 문제 인정·교체 | 한국 뉴스룸 소식(RSS)에 10월 22일 「공식 출시」 이후 아이폰 듀오 관련 공지 없음 | 10/26(현지) 일부 내부 디스플레이 문제 인정·무상 교체 방침, 원인과 불량률은 미공개(뉴스토마토 10/30) |
| 매장 처리 방식 | 테크니션이 기기를 점검하고 가능한 옵션을 설명한 뒤 진행, 최종 요금은 점검으로 결정(Apple 지원) | 매장·공인 서비스 업체에 「점검 후 표준 절차로 수리하거나 교체」하라는 내부 지침이 내려감(맥루머스 입수 메모, 디지털데일리 10/31) |
| 공식 프로그램 | 서비스 프로그램 목록(한국) 6건, 가장 최근이 2025년 6월 13일 Mac mini — 아이폰 듀오 없음 | 대고객 무상 수리 프로그램 미개설, 전면 리콜은 공식 부인(디지털데일리 10/31) |
| 국내 안내 | — | 애플코리아 공지 없음(디지털데일리 10/30) |
| 원인 | 공개되지 않음 | iFixit 분해: 힌지 중앙 지지대가 화면에 압력을 가했을 가능성 / 힌지 공급사로 알려진 파인엠텍: 자사 부품 결함이 원인이 아니라는 입장(뉴스토마토 10/30) |
오른쪽 열은 애플이 직접 낸 문서가 아닙니다. 매장에서 「무상 교체 대상이라던데요」라고 말해도 그 말을 받쳐 줄 공식 문서는 아직 없고, 실제로 기댈 수 있는 공식 근거는 왼쪽 열의 2년 제조 결함 보증입니다. 원인도 정해진 것이 없으니 「힌지 결함이 확정됐다」고 보는 것도 이릅니다.
보증으로 처리되느냐는 어떤 손상으로 판정되느냐에 달렸습니다
| 점검 판정 | 적용 | 근거 |
|---|---|---|
| 제조 결함 | Apple 제한 보증(구매일로부터 2년) 안에서 처리 | Apple 지원 |
| 우발적 손상(떨어뜨림 등) | 보증 미적용, 비용 발생. AppleCare+ 가입자는 우발적 손상 보장을 받음 | Apple 지원, 뉴스룸 보도자료 |
| 액체 손상 | 보증 대상 아님. IP68(최대 수심 6m·30분)도 영구적이지 않고 마모에 따라 약해짐 | 뉴스룸 보도자료 각주 |
| 서비스 대상이 아닌 문제 | 교체용 기기 비용을 전액 부담해야 할 수 있음 | Apple 지원 |
| 수리·교체 뒤 | 90일과 남은 Apple 보증 기간 중 더 긴 기간을 보증 | Apple 지원 |
| 법적 권리 | Apple 보증은 소비자 보호법에서 보장하는 권리 외에 추가로 적용 | Apple 지원 |
보증 밖 수리비는 Apple 지원 페이지의 예상 비용 화면이 보여 주는데, 10월 31일 열람 때는 스크립트가 필요한 화면이라 값이 뜨지 않았고 최종 요금은 점검 뒤 정한다는 문구만 확인됐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는 수리비 숫자를 넣지 않았습니다.
점검 예약 전에 남겨 둘 기록
| 기록 | 왜 필요한가 |
|---|---|
| 구매일·구매처(영수증·주문 내역) | 2년 제조 결함 보증이 구매일부터 계산됨 |
| 처음 발견한 날짜·시각, 개통 뒤 며칠째였는지 | 보도된 현장 지침의 「영향받은 기기는 사용 직후 비교적 빨리 결함을 드러내는 경향」(디지털데일리 10/31)과 맞춰 볼 사실 |
| 펼친 상태·접은 상태 사진과 여닫는 짧은 영상(금·흰 줄 위치가 보이게) | 점검 때 증상이 처음 어떤 모습이었는지 설명할 자료 |
| 떨어뜨림·눌림·물기 노출이 있었는지 사실대로 적은 메모 | 판정이 제조 결함과 우발적 손상으로 갈리는 지점 |
| 케이스·보호필름 사용 여부 | 외부 충격 여부를 설명할 때 함께 묻게 되는 사항 |
| AppleCare+ 가입 여부(나의 지원에서 보증 상태 확인) | 우발적 손상 판정이 나왔을 때 부담이 달라짐 |
| 사진·자료 백업 | 수리나 교체로 기기를 맡기게 될 때 대비 |
「불량이면 어떻게 하나요」와 「힌지 사이 미세한 틈」
교체·수리 방법을 묻는 질문에는 순서로 답할 수 있습니다. Apple 계정으로 나의 지원이나 Apple 지원 앱에 들어가 증상을 설명하면 수리·교체 신청까지 안내받을 수 있고, 대면 점검은 Genius Bar나 Apple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에서 받습니다(Apple 지원). 통신사 대리점에서 산 경우 대리점 교환 정책은 통신사마다 따로 있어 이 글의 범위가 아니며, Apple 보증 점검 경로는 위와 같습니다.
힌지 사이 미세한 틈은 이번 보도에서 다룬 증상(접히는 화면 가운데 균열·흰 줄)과 다릅니다. 정상 범위를 정한 공식 기준은 10월 31일 열람한 애플 문서에 없어서, 화면 문제와 같은 기준으로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틈이 걱정되면 점검 예약 때 사진과 함께 보여 주고 판정을 받는 것이 확실한 방법입니다.
AppleCare+로 배터리를 무상 교체받는 기준(성능 80% 미만)처럼 애플이 숫자로 정해 둔 기준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하는 방법은 아이폰 배터리 성능 상태 80% 글에서 다뤘습니다.
오늘 할 순서
- 화면 상태를 펼친 채·접은 채 사진과 짧은 영상으로 남기고, 처음 발견한 날짜를 적습니다.
- 구매일 영수증을 찾아 두고, 나의 지원에서 보증 상태와 AppleCare+ 가입 여부를 확인합니다.
- 떨어뜨림·눌림·물기 노출이 있었는지 사실대로 메모합니다.
- 사진과 자료를 백업한 뒤 Apple 지원 앱에서 증상을 설명하고 Genius Bar나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 점검을 예약합니다.
- 점검 전날 Apple 서비스 프로그램 목록을 한 번 더 열어 아이폰 듀오 항목이 생겼는지 봅니다(10월 31일 기준 없음).
원문: Apple 서비스 프로그램 목록·Apple 지원 「iPhone에 대한 Apple 서비스 및 수리」·Apple 뉴스룸 「Apple, iPhone Duo 공개」(2026년 10월 31일 열람), 보도 뉴스토마토 10월 30일·디지털데일리 10월 31일·디지털데일리 10월 30일.
작성: jn 블룸 편집부 · 일반 정보이며, 중요한 결정 전에는 해당 기관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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